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고 기술협력을 위한 지원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.
사업비 2백7억 원이 투입돼 지상 5층 규모로 설립된 재난안전산업 지원센터는 산학연 기술협력과 인력 양성, 연구개발과 성능시험 등을 지원하는 등 재난 안전 분야의 기술 협력과 산업 거점 역할을 맡게 됩니다.
부산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재난안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.
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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